전자책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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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지킴이 그린리더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환경지킴이 그린리더
    • 김선태 지음
    • 유페이퍼
    • 2015-10-10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황해도 멀리서 보면 쪽빛이다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황해도 멀리서 보면 쪽빛이다
    • 조한서
    • 유페이퍼
    • 2015-10-10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 흙의 문화를 꿈꾸며 - 자연의 삶에서 부르는 흙으로 빚은 노래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흙의 문화를 꿈꾸며 - 자연의 삶에서 부르는 흙으로 빚은 노래
    • 정운복 지음
    • 생각나눔(기획실크)
    • 2015-10-10

    “ 山不讓土壤 河海不擇細流(태산불양토양 하해불택세류)” 태산은 작은 흙덩이를 사양하지 않고, 강과 바다는 가는 물줄기도 가리지 않는다는 뜻이다. 즉, 최고의 태산은 작은 한 줌의 흙들이 모여 이루어지고 큰 강과 바다는 가는 물줄기가 만나 이루어지듯이 도량이 넓은 사람이라야 모두를 포용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인간이 더불어 행복할 수 있는 삶의 태도는 이처럼 자연의 섭리 속에 살아있기 마련이지만, 강박한 현실과 꿈틀대는 욕망 앞에 이는 사치의 도구일 뿐이다. 현대인 대부분이 꿈꾸는 도시생활을 마다하고, 농촌과 산촌의 학교만을 고집하며 교직에 몸담아온 지은이는 이처럼 자연에서 배운 소중한 삶의 이치를 혼자만 누릴 수 없다는 안타까움으로 오래전부터 이를 인터넷과 이메일을 통해 나누어 왔고, 책을 통해 더 많은 이들과 함께 나누려 한다. 이 책의 글 하나하나를 통해 느껴지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넉넉함, 겸손함은 존재 이유가 무엇이며, 삶의 행복이 무엇인지, 우리의 내면을 비춰보고 성찰의 세계로 이끌어 간다. 그래서 꼭 자연 속에서 살지 않더라도 더 너그럽고 포용하며 용서하며 살 때 결국, 자신이 행복해지는 삶이란 걸 알게 한다. 컴퓨터 서적을 3권이나 출간하고 컴퓨터 강사까지 지낸 지은이는 원래 한문을 전공한 한문 교사였다. 그의 원래 전공에 걸맞게 글 사이사이에 나오는 한자성어는 글의 깊이를 더해주고, 읽는 재미와 배우는 재미까지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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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흥분하지 않고 우아하게 화내는 기술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흥분하지 않고 우아하게 화내는 기술
    • 후쿠다 다케시 지음, 장은주 옮김
    • 가나출판사
    • 2015-10-11

    화는 참기 때문에 폭발한다!화에 대한 당신의 생각을 바꿔줄 커뮤니케이션 지침서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다른 사람에게 화가 나는 상황이 종종 생기기 마련이다. 상대가 아랫사람인 경우에는 좀 더 쉽게 화를 표현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화를 내서 상황을 어렵게 만드느니 그냥 참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하고 화를 억누른다. 하지만 원만한 인간관계를 위해 화를 참는 게 최고라는 생각은 큰 오해다. 화라는 감정은 참는다고 해서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할 말을 못 하고 그대로 방치하면 사람의 마음은 비뚤어지고 원망이 늘어 정상적으로 기능하지 못한다. 화술연구소를 운영하면서 기업 및 관공서를 중심으로 컨설팅 및 강연 활동을 하고 있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화를 참거나 피해야 하는 부정적인 감정으로 보는 편견을 불식시킨다. 화는 이상하고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는 상황에서 자신의 감정을 상대에게 전하고 문제 해결을 도모하는 커뮤니케이션의 한 방식이다. 화를 낸 후의 뒷감당이 두려워서 혹은 자신의 감정을 제어할 자신이 없어서 화를 속으로 삭이고 있었다면 커뮤니케이션 전문가가 알려주는 화내는 기술을 익혀 화에 대한 부담을 버리고 제대로 화를 표현해보자.참으면 병이 되고, 폭발시키면 모두에게 상처가 되는 화.당신의 화는 옳다. 다만 표현하는 방법이 서툴렀을 뿐!당신은 화의 감정을 얼마나 자주 느끼는가? 화가 났을 때 상대에게 자신의 감정을 어떻게 표현하는가? 화가 나면 큰 소리로 상대를 비난하며 일방적으로 퍼붓는 방식으로 표현하는 사람들이 있다. 엄밀히 말하면 이는 화를 내는 것이 아니라 폭발시키는 행동이다. 반면에 화내지 않기로 결정하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이들이 화를 억누르는 이유는 화내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혹여나 말이 지나쳐 창피당할까 두렵고, 인간관계가 깨질까 두렵고, 주위사람들로부터 손가락질 받을까 두렵고, 자신보다 갑의 위치에 있는 상대에게 불이익을 당할까 두려워 화를 참는 것이 낫다고 판단한 것이다. 화를 폭발시키는 것도 화를 억누르고 참는 것도 모두 화내는 것에 서투르기 때문에 나타나는 반응이다. 단기적으로는 화를 참는 것이 관계를 유지하는데 더 긍정적으로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화를 참는 것이 더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온다. 화라는 감정은 완벽하게 봉인할 수도, 사라지게 할 수도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억누른 화는 마음에 흔적을 남겨 자기파괴적으로 혹은 다른 사람에게 왜곡된 형태로 폭발하여 더 큰 상처를 남길 뿐이다.화는 문제의식과 상황 개선의 마음에서 시작되는 것화내는 것을 더 이상 두려워하지 마라!화는 인간이 갖는 희로애락이라는 감정 중 하나로 자연스러운 것이다. 막아야 하거나 피해야 하는 감정이 아닌데 유독 우리는 화에 대해선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다. 화는 어떤 상황에 대해 문제를 느끼고 ‘이상하다’, ‘잘못됐다’는 생각에서 비롯된다. 문제의식을 가지고 상대에게 개선하라는 요구를 전하는 것이 바로 화를 전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에게 큰소리로 호통을 치거나 감정을 드러내며 비난하는 것을 화내는 것으로 착각해서는 안 된다. 정당한 화는 화를 내야 할 때 화가 나는 감정을 상대에게 인식시켜 문제 해결을 도모하고 상황을 개선하는 것임을 명심하자. 이 책을 통해 화를 둘러싼 오해와 부담으로부터 벗어나기 바란다. 누구든 화를 내도 좋다. 다른 사람의 감정에 상처를 주지 않으며, 화를 자신의 진짜 기분을 전하고 마음이 통하는 커뮤니케이션으로 만들어보자.스트레스로 뒷목을 부여잡는 직장인들을 위한 필독서!관계를 망치지 않으며 문제를 해결하는 화 전달법!하루에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 직장 생활에서 우리는 감정을 숨기고 가면을 쓴 채 살아간다. 하지만 응당 화를 내야 하는 상황에서 관계를 위해 화를 표현하지 않으면 결국 다른 사람들에게 ‘만만한 사람’, ‘화낼 줄 모르는 사람’으로 인식되어 오히려 불이익을 당할 수도 있다. 그렇다고 순간적으로 욱하는 감정에 화내고 돌아섰다간 할 말을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뒤돌아서서 후회하는 상황만 만들기 십상이다. 이 책은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저자가 직접 경험하고 상담했던 많은 사례들을 담고 있다. 직장에서 동료 간, 상사와 부하 직원 간에 발생하는 문제 상황을 어떤 식으로 해결해 나갈 수 있을지 그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이제 무조건 참지도 말고, 앞뒤 가리지 않고 무작정 감정을 표출하지도 마라. 흥분하지 않고 우아하게 화내는 기술을 익혀 화를 내야 할 때 제대로 내보자. * 감정을 조절하며 우아하게 화를 내기 위한 10가지 지침① 무엇에 화내고 있는가를 확실히 한다.② 자신의 감정 습관을 알아둔다.③ 처음에는 화난 목소리라도, 두 번째 목소리는 감정을 조절하여 냉정하게 한다.④ 작은 것부터 화를 내 화내는 데 익숙해진다.⑤ 평소 목소리로 천천히 이야기한다.⑥ 화난 것을 일기에 써본다.⑦ ‘나는 화가 나 있다’고 전하는 것부터 시작한다.⑧ 화가 나 있는 감정 안에 숨겨진 또 다른 감정을 전한다.⑨ 상대의 약점이나 자존심을 건드리는 한마디는 절대 입 밖에 내지 않는다.⑩ 화난 채로 있지 않고 조치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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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들게 지은 집 (커버이미지)
    [에세이/산문]힘들게 지은 집
    • 김선태 지음
    • 유페이퍼
    • 2015-10-10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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